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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발행인 황인국 · 대표이사 천의현

발행인

황인국 발행인
황인국발행인

새로운 소식(新聞)이 아니라
믿을 수 있는 소식(信聞)을 약속드립니다.

뉴스S를 찾아 주신 독자 여러분, 발행인 황인국입니다.

1989년 9월 30일, 지방자치가 부활하기도 전에 이 신문은 수원신문이라는 이름으로 첫 호를 냈습니다. 중앙 언론이 내려다보지 않는 자리의 소식을 누군가는 적어야 한다는 사명감 하나였습니다. 2004년 수원일보로 이름을 바꾸고, 시민기자제와 인터넷신문 등록, 디지털 퍼스트 선언까지 지역 신문으로서는 늘 한발 먼저 움직였습니다. 그렇게 서른일곱 해 동안 31만 건의 기록이 쌓였습니다.

2026년 가을, 그 기록 위에서 제호를 뉴스S로 바꾸고 전국종합지로 다시 출발합니다. 정보는 넘쳐나는데 믿을 만한 소식은 오히려 드물어진 시대입니다. 남보다 빨리 새로운 소식(新聞)을 전하는 일은 이제 신문의 몫이 아닙니다. 독자가 오롯이 믿을 수 있는 소식, 믿을 신(信) 들을 문(聞)의 신문(信聞)을 쓰는 일이 뉴스S가 할 일입니다.

발행인으로서 저는 두 가지를 맡겠습니다. 하나는 뉴스S가 지역의 울타리를 넘어 전국의 독자와 만나도록 정부와 지방정부, 기업, 학계와 폭넓게 손잡는 일입니다. 다른 하나는 이 신문이 지켜야 할 사론(社論)과 방향을 세우되, 개별 기사의 판단에는 개입하지 않는 일입니다. 편집권은 편집인과 편집국의 것입니다. 발행인이 그 선을 지킬 때 독자가 기사를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원일보는 지역 매체로 그대로 이어지고, 뉴스S는 그 위에 AI미디어혁신랩의 검증을 더해 4세대 미디어로 나아갑니다. 지켜봐 주시고 질책해 주십시오. 그 질책이 뉴스S를 바로 세웁니다.

뉴스S 발행인 황인국

대표이사

천의현 대표이사 · 편집인
천의현대표이사 · 편집인

확인하고, 출처 밝히고, 공정하게 쓰고,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대표이사 겸 편집인 천의현입니다.

발행인께서 말씀하신 서른일곱 해의 기록을 이제 전국의 독자 앞에 내놓습니다. 저는 회사의 경영과 편집을 함께 맡았습니다. 두 책임을 한 사람이 지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어떤 기사를 싣고 고치고 내릴지 결정하는 사람이 그 보도의 법적 책임까지 끝까지 지라는 뜻입니다.

뉴스S의 제호에 담긴 네 개의 S가 편집국이 일하는 순서입니다. 확실해질 때까지 확인(Sure)하고, 어디서 왔고 어떻게 확인했는지 출처(Source)를 밝히고, 누구 편인가가 아니라 무엇이 옳은가를 묻는 공정(Square)한 문장을 쓰고, 틀렸을 때는 고친 자국을 남기며 끝까지 책임(Stand)집니다. 속보가 조금 늦어지더라도 검증이 먼저입니다.

경영을 맡은 사람으로서도 약속드립니다. 광고와 기사는 분명히 가르고, 광고는 보도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AI는 취재와 검증을 돕는 도구이며, 판단과 책임은 끝까지 사람의 몫으로 둡니다. AI미디어혁신랩이 만드는 검증 체계는 편집국 옆에서 일할 뿐 기사의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언론이 홀로 누려 온 자리를 시민과 나누겠습니다. 시민이 질문하고 직접 쓰면 뉴스S가 함께 확인해 보도하겠습니다. 반론의 창구는 언제나 열어 두겠습니다. 뉴스S를 지켜봐 주시고, 틀린 것이 보이면 먼저 말씀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뉴스S 대표이사 천의현2026년 8월 1일 취임

대표이사 천의현

경력사항

  • 2026. 8. ~뉴스S 대표이사
  • 현재한국청소년재단 이사
  • 2023. 9. ~ 2026. 7.뉴데일리 경기본사 대표이사
  • 2022. 3. ~ 2023. 8.한국기자협회 인천경기기자협회 부회장
  • 2020. 1. ~ 2023. 8.뉴시스 경기취재본부 차장
  • 2017. 4. ~ 2020. 1.중부일보 사회부장

학력사항

  • ~ 2021경희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상담심리 학사
  • 2002 ~ 2005수성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