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7주년, 뉴스S로 제2 도약을 선언합니다
뉴스S는 1989년 수원일보 창간 이래 수원과 경기 지역 저널리즘을 선도해 왔습니다. 지난 37년간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쌓아 올린 신뢰를 바탕으로 제호를 뉴스S로 바꿉니다. 독자적으로 구축한 AI미디어혁신랩을 중심으로 AI 융합과 데이터 검증을 결합해, 4세대 미디어 기반의 전국종합지로의 제2 도약을 선언합니다.
단순한 소식을 다투는 신문(新聞)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정보의 과잉과 신뢰의 빈곤이라는 역설 앞에서, AI를 정교한 검증 도구로 삼되 인간 취재진의 엄정한 윤리를 접목해 시민이 온전히 신뢰할 수 있는 믿을 신(信) 들을 문(聞)의 신문(信聞)을 전하겠습니다.
뉴스S가 지향하는 저널리즘은 네 개의 S에 담겨 있습니다. 팩트를 확인(Sure)하고, 출처(Source)를 밝히며, 공정(Square)하게 쓰고, 끝까지 책임(Stand)집니다.
언론이 누려온 ‘제4부 권력’의 독점을 깨고 시민과 공유하겠습니다. 시민이 질문하고 직접 쓰며, 뉴스S가 함께 검증해 보도합니다. 시민이 보도의 주체로 참여하는 열린 공론장이 뉴스S가 완성하려는 4세대 미디어의 모습입니다.
기술이 화려해질수록 저널리즘의 본질로 돌아가는 신문, 시민 여러분께 정직하고 확실한 진실만을 전하는 믿을 수 있는 신문(信聞)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